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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2022년도 한국윤리경영학회 16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동국대 성상현입니다. 윤리경영 분야 한국 대표 학회의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인사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창립 이래 회원님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지난 24년간 큰 발전을 이뤄왔습니다. 특히 2021년에는 학술지 『윤리경영연구』가 우수한 성적으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어 학회 발전의 큰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오랜 기간 학문적, 실천적 가치가 높은 권위있는 학술지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주신 역대 편집장님과 편집위원, 편집국 구성원, 옥고를 투고해주신 연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아가 지난 해에 국가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되어 기여금에 대한 소득공제가 가능하게 됐으며 학회 재정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학술활동과 더불어 학회 행정 전반까지 탄탄하게 정비해 주신 전임 이호영 회장님과 역대 회장님 및 집행부의 노력에 거듭 감사드리며, 학회의 지속적 발전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의 기업경영은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차원적 변화가 여느 때보다 격심한 시대에 우리 학회는 '윤리경영'이라는 방향타를 잡고 기업경영의 미래를 선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학회의 계속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다음 사항에 보다 중점을 둬 학회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재무금융 및 회계, 생산운영과 기술, 마케팅, 경영정보 등 경영 관련 제 분과에서 고르게 참여하고 학회의 저변을 지속 확대하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경영학 이외의 공학, 윤리철학 등 학제간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둘째, 윤리경영에 대한 학술 및 사례 연구 지원을 강화하고, 학술지 『윤리경영연구』가 더 발전하고 좋은 논문이 많이 투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투고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편집부와 심사위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세계적인 학문적 성과를 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ESG 경영 대두, 탄소중립 요구, AI와 데이터과학 등 신기술 발전, 인력다양성 확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확산 등 윤리 문제가 다각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이슈를 연구하고 토론과 교류가 이뤄지는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나아가 기업 현장에서 기업윤리 기준 정립 및 교육과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끝으로, 각종 학술모임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더라도 회원 간 소통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대면 상황으로 전환되면 보다 즐거우면서도 보람찬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윤리경영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가르는 중요한 좌표입니다. 회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은 참여가 계속되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윤리경영학회
16대 회장 성상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