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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윤리경영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윤리경영학회 13대 회장을 맡게 된 박우성입니다. 먼저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질과 정신 모두가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희 학회에도 큰 발전과 도약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국내에 윤리경영을 지향하는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있지만 학문적으로 윤리경영을 연구하고 학술지를 발간하는 곳은 저희 한국윤리경영학회가 거의 유일합니다. 더욱이 최근 들어 기업경영에 있어서 윤리와 사회적 가치가 매우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 학회에 기대되는 역할과 책임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임 회장님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하셔서 학회가 착실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은 경축할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저희 학회가 점증하는 사회적 기대와 역할에 부응해서 적극적인 기여를 하기에는 아직 역량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학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을 내실화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먼저 학회의 저변을 확대하겠습니다. 이제까지 주로 인사조직 분야가 중심이 되어서 학회를 운영해왔습니다. 그 결과 윤리경영의 외연을 확대하고 내실을 기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회계학을 시작으로 마케팅, 재무 등 전공을 불문하고 윤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윤리경영연구를 등재지로 만들겠습니다. 학회의 중요한 활동 중 하나는 학술지 발간입니다. 재작년에 윤리경영연구가 등재지 후보로 선정된 바 있고 그 후 김영조 편집위원장님의 수고로 학술지 투고 및 게재 논문의 질과 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윤리경영연구가 등재지가 되면 저희 학회의 학문적 위상과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윤리경영이라는 공통목표와 가치를 지향하는 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윤리경영은 어느 한 조직의 전유물일 수 없습니다. 청렴, 부패방지, 투명성, CSR, 사회적 가치 등 이름이나 명칭은 다르지만 기업경영을 투명하고 윤리적으로 만들려는 많은 조직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윤리경영이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을 때만 실현 가능합니다. 모쪼록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성취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윤리경영학회
13대 회장 박우성 올림